소문난 정통 나폴리 화덕피자

역삼에서 맛집을 꼽으라면 자주 나오는 단골 맛집이 있죠.
바로 쫄깃쫄깃한 식감의 피자와 맛있는 파스타로 유명한 지아니스 나폴리죠.
주인장의 영어 이름 ‘자니’와 ‘나폴리’를 합성해서 만든 상호명이라고 합니다.

gianisnapoli_10

지난 번의 맛을 잊지못해 다시 한 번 방문했습니다.
예약을 하려했으나 예약이 다 차 있어 와서 기다려야 한다고 했습니다.

다행히 앞에 2팀만 기다리고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가게 규모가 크지는 않습니다.

지아니스 나폴리 화덕

이렇게 부지런히 화덕에서 피자와 몇몇 종류의 파스타를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 화덕이 입구에서 바로 보이도록 구조를 배치해 놓은 것은 의도적인 것 같습니다 :)

블루리본 서베이

역시 맛집은 놓치지 않는 블루리본서베이네요.
2014년에도 선정이 되었다고 블루리본 인증스티커가 붙어있네요.

장식에 온통 빵들이 메달려 있는 것이 보이시나요?
그만큼 이 곳의 빵, 그리고 피자 도우는 남다릅니다.

지아니스 나폴리 식전빵

주문을 하고 나니 바로 식전빵을 가져다 주시네요.
평범해 보이지만 이 녀석의 식감은 보통이 아닙니다.
쫄깃 쫄깃 쫄깃 쫄깃… 쫄깃함이 남다릅니다.

빵이 식지 않도록 아래 쪽에서는 초가 열심히 데워주고 있습니다.
음식의 맛을 유지해 주기 위한 작은 센스가 돋보이네요.

지아니스나폴리 감베리크레마

파스타로는 감베리 크레마(14,500원)를 주문했습니다.
파스타는 대체로 15,000원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감베리 크레마

크림과 치즈가 가득해서 달달한 느낌의 파스타입니다.
화덕에 넣어서 완성이 되는 파스타라고 합니다.

약간의 매콤함이 더해져서 아주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통통한 새우도 인상적이었습니다.
나폴리 피자로 정말 유명한 곳이지만, 파스타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치즈가 얼마나 들어있는 지 알 수 있는 사진이네요.
파스타를 집어드니 치즈가 쭈욱 늘어납니다.

지아니스 나폴리 비스마르크

파스타와 함께 비스마르크 피자 (18,500원)를 주문했습니다.

피자는 대체로 2만원 내외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나폴리 피자를 전문으로 하고, 나폴리 피자협회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고 합니다.

비스마르크

피자의 가운데에는 반숙 계란이 저렇게 놓여져 있습니다.
주문할 때 주문받는 분이 확인 차 반숙 계란이 있는데 괜찮냐고 여쭤보시더군요.

지아니스나폴리 화덕피자

정통 나폴리 피자는 485도의 가마에서 직화구이로만 만든다고 합니다.
높은 온도의 화덕에서 구워내면 기름기가 쭉 빠져서 담백하고 쫄깃해 진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피자가 느끼하다는 느낌이 전혀 없었습니다.

지아니스 나폴리

나폴리 피자협회에서 지정한 기준에 대해서 설명도 나와있네요.
규정을 준수하기가 까다로워 보이네요. 그만큼 더 가치가 있는 것이겠죠?

역삼점이 본점이며, 청담점, 가로수길점,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도 있다고 합니다.
가까운 지점으로 방문하셔서 이 곳의 피자와 파스타를 즐기면 될 것 같습니다.

대다수 메뉴가 준수하기에, 기호에 따라서 선택해서 드시면 될 것 같네요 :)

소중하신 의견을 반영하겠습니다.

고객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 필드 : *

*

다음의 HTML 태그와 속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 href="" title=""> <abbr title=""> <acronym title=""> <b> <blockquote cite=""> <cite> <code> <del datetime=""> <em> <i> <q cite=""> <strike> <strong>